두려움을 뛰어넘는 주님과의 동행
아담의 타락이후 육신을 가진자에게 하나님의 나타나심은 언제나 죽음과도 같은 두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이러한 두려움과 죄로부터 완전히 자유함을 얻고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들의 영원한 중보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시므로 더이상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아버지 되신 하나님을 바라보시는 우리 모두의 삶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신명기5:22-33
24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보십시오, 주 우리의 하나님은 그의 영광과 위엄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고, 우리는 불 가운데서 들려 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사람과 말씀하셨는데도 그 사람이 여전히 살아 있음을, 오늘 우리는 보았습니다.
25 그런데 지금은 이 큰 불길이 우리를 삼키려고 하고 있으니, 어찌하여 우리가 죽음의 위협을 받아야 합니까? 우리가 주 우리 하나님의 음성을 다시 듣는다면, 우리는 죽을 것입니다.
26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 불 가운데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도 우리처럼 산 사람이, 육체를 가진 사람 가운데 누가 있겠습니까?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내용을 적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