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죄인을 돌보아 주셨건만...

에스겔16:1-34
6 그 때에 내가 네 곁으로 지나가다가, 핏덩이로 버둥거리는 너를 보고, 핏덩이로 누워 있는 너에게, 제발 살아만 달라고 했다. 7.그리고서 내가 너를 키워 들의 풀처럼 무성하게 하였더니....
22 너는, 핏덩이로 버둥거리던 때와 벌거벗은 몸으로 지내던 네 어린 시절을 기억하지 않고, 온갖 역겨운 일과 음행을 저질렀다.'
Then I passed by and saw you kicking about in your blood, and as you lay there in your blood I said to you, "Live!"I made you grow like a plant of the field.

하나님은 핏덩어리처럼 버려진 죄인들을 사랑하며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은혜를 기억하지 않고 온 갖 죄와 음난으로 살아가는 우리 인생을 안타까워하는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주님 오늘도 핏덩어리 시절을 기억하며 살게 하소서
얼마나 그 큰 사랑과 구원을 받았는지 기억하며 살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