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이 기도하는


당시 성전은 안뜰과 바깥뜰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성전의 안뜰은 유대인에게만, 그리고 바깥들은 이방인들에게까지 개방되어있었습니다.

당시 대제사장인 가야바는 바깥뜰을 제사에 필요한 품목을 사고파는곳으로 만들었는데, 예수님은 이러한 그들의 모습에 분노하신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모두를 위한만민 기도하는 집이되어야 하는데, 그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하나의수단으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차별없이 모두가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만일 목적을 잃어버린 무엇인가가 교회안에 생기기 시작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경계해야 할것입니다.


읽을말씀: 마가복음 11:15 - 25

15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16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1.아침에 일어났을 ,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내용을 적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