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붙어있는 삶

3, 4절은 광야에서 망한 사람들과 오늘날까지 생존한 자들의 차이점으로서 생존자들이 생명을 얻은 길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붙어 떠나지 않았던 것이 그들이 생존할수 있었던 길이라 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그들 각 개인이 가진 능력과는 무관했습니다. 그들의 가문과도 관계가 없었으며,  그들의 사회적 신분 또한 특별한 의미가 없었습니다. 

단지 하나님께  붙어 있었느냐 아니면 떠나 있었느냐가 유일한 기준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붙어 있습니까? 

우리의 삶의 어떠한 상황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우리의 모습이 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신명기 4:1-14

3 주님께서 브올 산에서 하신 일을 당신들은 눈으로 직접 보았습니다. 주 당신들의 하나님은, 브올에서 바알 신을 따라간 모든 사람을 당신들 가운데서 쓸어 버리셨습니다. 

4 그러나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충실하게 따른 당신들은 오늘까지 모두 살아 있습니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내용을 적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