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의 한마디

힘들고 어려운 순간이 찾아올 때, 우리는 우리를 향한 격려와 응원의 목소리를 기억합니다.

‘힘내’, ‘할 수 있어’, ‘기도할께’, ‘하나님께서 함께하실거야’ 등...

이런 말들은 지쳐있던 우리의 신앙에 새 힘을 주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허락해줍니다.

모세 또한 여호수아에게 격려의 메세지를 전달했습니다.

그는 모든 전투에 임할때마다 여호수아를 격려했고, 여호수아는 당당히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삶속에서 치열한 영적 전쟁을 하고 있는 우리의 영적가족에게 격려의 메세지를 보내보시기 바랍니다.

지쳐있던 그들의 마음이 새 힘을 얻고, 다시 일어날 용기를 얻게되리라 믿습니다.

읽을말씀: 신명기 3:12-22

21 그 때에 내가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두 왕에게 행하신 모든 일을 네 눈으로 보았거니와 네가 가는 모든 나라에도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행하시리니 

22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노라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내용을 적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