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인

조용히 지나가겠다는 제안을 거절한 헤스본왕 시혼과 전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이전쟁을 통해 이스라엘의 승리에 대한 소문이 온 가나안에 널리 퍼져 주변 국가들에게 이스라엘은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사실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대장으로 삼는 하나님의 군대에게는 결코 패배가 없으며, 세상권세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백성 곧 그리스도인들을 무서워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대장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우리의 삶의 순간순간 속에서 대장되신 우리 하나님과 함께 하는 승리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신명기 2:26-37

32 시혼이 그의 군대를 이끌고 우리와 싸우려고 야하스로 나왔습니다. 
33 그러나 주 우리 하나님이 그를 우리 손에 넘겨 주셨으므로, 우리는 그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온 군대를 쳐부술 수가 있었습니다. 
34 그 때에 우리는 모든 성읍을 점령하고, 모든 성읍에서 남자 여자 어린아이 할 것 없이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전멸시켰습니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내용을 적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