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이 지나고 난 후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잘 되는것을 인생의 목적으로 두고 살아갑니다.
그들은 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금 내 삶에 문제가 생기거나 불편한 일이 생기지 않는것이 그들에게는 복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는 이 세상이 인생의 목적이 아닙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손해보며 불편한 일들을 감수 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삶의 초점을 더욱 하나님의 나라에 두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 세상을 이겨낼 용기와 담대함을 얻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읽을 말씀: 요한복음18:28-40
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라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겨지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37 빌라도가 이르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음성을 듣느니라 하신대
1.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했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내가 어떻게 순종하기를 원하시나요?
4.감사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