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사울을 보면 하나님을 멀리 한 사람의 마지막 운명이 무엇인지 느끼게 합니다. 하나님을 떠나 말씀을 멀리하며 신접한 여인을 찾아가는 순간 모든 일은 그릇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다윗을 보면 하나님을 가까이 한 사람의 운명이 어떠한지 느끼게 합니다.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그가 점점 강대해졌다고 합니다.
시편에서 다윗의 믿음의 고백을 볼 수있습니다. “주님을 멀리하는 사람은 망할 것입니다. 주님 앞에서 정절을 버리는 사람은, 주님께서 멸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있는 것이 나에게 복이니,..”(시편73:27,28)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인생이 복된 인생임을 잊지 맙시다.
읽을말씀:역대상11:1-9
1. 온 이스라엘이 헤브론에 있는 다윗에게 몰려와서 말하였다. "우리는 임금님과 한 골육입니다.
2.전에 사울이 왕일 때에도, 이스라엘 군대를 거느리고 출전하셨다가 다시 돌아오신 분이 바로 임금님이십니다. 그리고 주 임금님의 하나님께서 '네가 나의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될 것이며, 네가 나의 백성 이스라엘의 통치자가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실 때에도 바로 임금님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입니다."
9.만군의 주님께서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다윗이 점점 강대해졌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