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게 하옵소서
오늘 예수님은 우리에게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우리들에 죄를 위해 십자가를 지심으로 '사랑에 본'이 되어주셨습니다.
'~~ 한 것과 같이'는, 우리도 당신처럼 사랑하며 살라는 말씀입니다.
지금 우린 서로 사랑하고 있습니까?
혹시 우리는 형제를 사랑하는 마음없이, 미워하고, 형제가 가진 것을 탐하며, 형제를 모독하고, 비방하며, 저주하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오늘 말씀을 통해, '나는 내 이웃을 사랑하고 있는지?, 나는 내 공동체에 속한 지체를 사랑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들을 위해 나는 예수님과 같이 희생하며 섬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인지!' 또 세상민족들에 대한 연민에 마음은 있는지!' 다시 한 번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내 마음에 사랑없음을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주여 내 마음에 영혼에 대한 긍휼과 사랑에 마음을 부어주옵소서"
읽을말씀: 요한복음 15:9~17
12 내 계명은 이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13 사람이 자기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은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14 내가 너희에게 명한 것을 너희가 행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이다.
1.아침에 일어났을때, 예수님을 생각했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