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나무 비유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시며 우리는 가지입니다. 가지는 그 자체에 뿌리가 없어서 양분을 스스로 얻을 수 가 없어 아무런 열매도 맺을 수 가 없습니다. 성도가 열매를 맺는 방법은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잘 붙어 있는 것입니다. 붙어있는다는 것은 예수님과의 연합을 의미합니다.
나는 예수님께 붙어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혹시 예수님 없이 스스로 하려는 것들로 열매 없는 삶을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리고 예수 안에 붙어있도록 내가 기도하면서 권면하며 도와줘야 할 사람은 누구일까요?
말씀: 요한복음15:1-8
4.내 안에 머물러 있어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 안에 머물러 있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너희도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이다. 사람이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가 그 안에 머물러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1.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했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내가 어떻게 순종하기를 원하시나요?
4.감사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