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은 내 안에 계십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걱정과 염려, 두려움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현재 처한 상황에 대한 어려움과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걱정, 실패의 대한 두려움, 앞길에 대한 염려 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실거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성령님을 보지도, 알지도 못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을 느낄수 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모든 길을 인도해주시며 우리의 생각보다 더 큰 능력으로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안의 많은 걱정과 염려, 두려움으로 성령님의 일하심을 제한 하지 말고 그분이 주시는 평안과 담대함으로 걸어가길 바랍니다.
읽을말씀: 요한복음 14:15-24절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다. 그리하면 아버지께서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셔서 영원히 너희와 함께 계시게 하실 것이다.
17 그는 진리의 영이시다. 세상은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므로, 그를 맞아들일 수가 없다.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안다. 그것은, 그가 너희와 함께 계시고, 또 너희 안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다.
18 나는 너희를 고아처럼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 다시 오겠다.
1.아침에 일어났을때, 예수님을 생각했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