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은 행복하십니까??
바울이 끝임없이 열정을 갖고 복음을 전했던 것은 이 복음을 듣는 사람이 나와 같은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은 나같은 죄인도 사랑하시고 안아주시는 예수님을 경험했고 오직 예수님만이 참되고 진리이심을 알았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삶에 어려운 상황들이 있지만 그것보다 예수님을 만나고 그리스도인이 되어서 예수님의 사명의 감당하며 살아가는 것이 행복했습니다.
세상의 그 어떤 것이 행복을 가져다 주지 않습니다. 나를 만드신 그 창조주의 뜻대로 살아갈때 우리는 행복할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행복하십니까??
읽을말씀: 사도행전26:24-32
27.아그립바 임금님, 예언자들을 믿으십니까? 믿으시는 줄 압니다.
28.그러자 아그립바왕이 바울에게 말하였다. “그대가 짧은 말로 나를 설복해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고 하는가?”
29.바울이 대답하였다. “짧거나 갈거나 간에, 나는 임금님뿐만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고 있는 모든 사람이, 이렇게 결박을 당한것 외에는, 꼭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빕니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