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마음의 준비

예수님께서는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하여 복음을 듣는 우리의 자세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옥토밭이 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리 훌륭한 복음을 듣게 되어도 금세 잊거나 잃어버리게 됩니다.
오늘 총독 벨릭스의 마음은 복음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그의 마음속엔 세상 욕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복음이 진정으로 열매를 맺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려면, 먼저 우리의 마음이 복음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복음을 진정으로 믿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읽을말씀: 사도행전 24:24 - 25:5

24 수일 후에 벨릭스가 그 아내 유대 여자 드루실라와 함께 와서 바울을 불러 그리스도 예수 믿는 도를 듣거늘
25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지금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
26 동시에 또 바울에게서 돈을 받을까 바라는 고로 더 자주 불러 같이 이야기하더라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