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대 잎에서는 홀로서야 합니다.
에스겔14:12-23
14 비록 그 나라 가운데 노아와 다니엘과 욥, 이 세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그 세 사람은 자신의 의로 말미암아 자신의 목숨만 겨우 건질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Even if Noah, Daniel, and Job were there, their righteousness would save no one but themselves, says the Sovereign LORD.
하나님의 심판앞에서는 각자 홀로 서야합니다.
에스겔서를 통해 하나님은 계속 엄중한 심판과 남는자를 통한 구원을 말씀하십니다.
내가 부모가 신앙이 좋고...믿음의 가정이고..
하는 것으로 심판을 피할 수없습니다.
"자기 목숨만 겨우 건질 것이다" 라는 말은
그가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일지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각자 자기의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 늦기 전에 어서 돌이킵시다.
이미 도끼가 나무에 놓였습니다.
어서 빨리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구원합니다.
# 오늘 부터 이우철목서님 집회를 시작합니다.
모두 함께 간절한 마음으로 참여합시다.
# 김기봉 장로님(고열과 탈진) 건강 회복을 위해
오병언집사님( 전립선 암) 수술과 회복 위해
강웬디자매님의 어머니 암 수술을 위해
한송이, 이미연 목녀의 출산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