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발걸음은 어디로 향하고 있습니까?
유대인들는 백성들을 충동하여 바울을 죽이려 합니다. 그때에 천부장이 소식을 듣고 바울은 죽음의 위기를 모면하지만 결박과 재판이 또 기다립니다. 바울은 재판에서 자신의 변호하기보다 기회를 잡고 복음을 그들이 알아들을수 있는 언어로 선포합니다.
바울의 복음의 여정은 참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명을 다 할때까지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백성들을 볼때마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구원하시기 원하시는 긍휼함과 사랑이 느껴져 복음의 발걸음을 멈출수가 없습니다.
읽을말씀: 사도행전21:27-40
30.그래서 온 도시가 소란해지고, 백성들이 몰려들어서 바울을 잡아 성전 바깥으로 끌어내니, 성전 문이 곧 닫혔다.
31.그들이 바울을 죽이려고할 때에, 온 예루살렘이 소요에 휘말려 있다는 보고가 천부장에게 올라갔다.
32.그는 곧 병사들과 백부장들을 거느리고, 그 시람들에게로 달려 갔다. 그들은 천부장 군인들을 보고, 바울을 때리는 것을 맘추었다.
33.천부장이 가까이 가서, 바울을 체포하였다. 그리고 그는 부하들에게 쇠사슬돌로 바울을 결박하라고 명령하고, 그가 어떤사람이며, 또 무슨 일을 하였는지를 물었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