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에 함께하는 사랑


마리아는 죽은 오라비 나사로로 인한 예기치 않은 슬픔속에서주님이 여기에 계셨더라면..”탄식을 합니다.예수님은 마리아의 슬픔을 보시고 함께 우셨습니다

주님은 사랑하는 마리아의 슬픔에 함께 동참하시며 위로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죽은 나사로를 다시 살려주셨습니다.

주님은 죽어가는 영혼들과 가정들을 위하여 슬퍼하며 기도하는 우리의 기도를 외면치 않으십니다. 부활이요 생명이신 주님은 우리의 슬픔에 함께 동참하시며 살리시는 분입니다.

나의 기도로 살리고 싶은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읽을 말씀: 요한복음11:17-37

32. 마리아는 예수께서 계신 곳으로 와서, 예수님을 뵙고, 아래에 엎드려서 말하였다. "주님, 주님이 여기에 계셨더라면, 오라버니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33. 예수께서는 마리아가 우는 것과, 함께 따라온 유대 사람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마음이 비통하여 괴로워하셨다

34.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그를 어디에 두었느냐?" 그들이 대답하였다. "주님, 보십시오." 

35. 예수께서는 눈물을 흘리셨다

36. 그러자 유대 사람들은 "보시오, 그가 얼마나 나사로를 사랑하였는가!" 하고 말하였다


1.일어났을 , 예수님을 생각했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