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고린도에도 사도바울에게 힘이 되어 주는 동역자들과 함께 복음을 증거하다. 어느 날 밤 환상 중에 주님의 말씀을 듣게 됩니다.
"무서워 말라, 잠자코 있지 말고, 끊임 없이 말하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우리도 살다보면 삶에 지쳐 기진맥진 할 때가 있습니다. 다 내려놓고,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에는 하나님의 음성도 들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해 주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오늘도 임마누엘 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사는 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

읽을말씀: 사도행전 18:9-17

9 그런데 어느 날 밤에, 환상 가운데 주님께서 바울 에게 말씀하셨다. “무서워하지 말아라. 잠자코 있지 말고, 끊임없이 말하여라. 
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아무도 너에게 손을 대어 해하지 못할 것이다. 이 도시에는 나의 백성이 많다.”
11 바울 은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면서, 일 년 육 개월 동안 머물렀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