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움의 속박에서
예수님은 세상의 빛입니다. 빛에 거하는 자들은 어두움에 다니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습니다.
이번 김영주목사님의 치유집회를 통하여 생명은 얻었지만 어두움에 묶여 빛가운데 거하지 못하는 모든 성도들이 묶임에서 벗어나 참 자유하기을 고대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당신의 자녀들에게 간절히 원하는 것이며 생명의 빛가운데 살기를 소원하십니다.
읽을 말씀: 요한복음 8:12-16
12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사람은 어둠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1.일어났을때, 예수님을 생각했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