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처럼 흘러넘치기를

 

수 많은 인생들이 목마름으로 고통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목 마름을 해결하려면 생수의 근원이신 예수님께 나와야 합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그 배에서 그 생수가 흘러나오는 그것은 다름아닌 성령님을 가르칩니다. 물이 졸졸 흘러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강물처럼 흘러넘친다는 말씀은 성령의 강력한 역사와 그로 인한 기쁨을 의미합니다.

이번 금요일 저녁부터 김영주 목사님을 모시고 풀어주시고 채우시는 하나님이란 주제로 말씀을 듣게 될 텐데 목마른 우리의 심령에 성령님의 역사가 충만해지기를 기대합니다,

하나님은 교회와 성도들에게 성령으로 통한 역사와 은혜를 부어주시기 전에 간절히 사모하며 기도하게 하십니다.

 

읽을 말씀: 요한복음7:37-52

36.명절의 가장 중요한 날인 마지막 날에, 예수께서 일어서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로 와서 마셔라.

37.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이 말한 바와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가 강물처럼 흘러나올 것이다."

38.이것은, 예수를 믿은 사람이 받게 될 성령을 가리켜서 하신 말씀이다.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사람들에게 오시지 않았다.

 

1.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했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