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알고 계십니까?
예수님을 모르면 성경을 모르는 것입니다.
바울은 안디옥교회에서 예수님께서 오신 역사.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대해 회당에 모여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었습니다.
우린 믿지 않는 영혼들에게 '예수 믿으세요!', '교회 한 번 나오세요'라는 말을 많이 하곤 합니다.
정작 왜 그들이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지, 왜 믿지 않는 영혼들이 공동체 가운데 들어와야 하는지는 말해 주지 않고서 말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예수님, 내가 삶에서 경험한 예수님을 전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오늘도 주님을 전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되길 결단해 봅니다.
읽을말씀: 사도행전 13:13-31
23 하나님은 약속하신 대로 다윗 의 후손 가운데서 구주를 세워 이스라엘 에게 보내셨으니, 그가 곧 예수 입니다.
24 그가 오시기 전에, 요한 이 먼저 회개의 세례를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선포하였습니다.
25 요한 이 자기의 달려갈 길을 거의 다 갔을 때에 말하기를 ‘여러분은 나를 누구로 생각하십니까? 나는 그리스도 가 아닙니다. 그는 내 뒤에 오실 터인데,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어드릴 자격도 없는 사람입니다’ 하였습니다.
26 아브라함 의 자손인 동포 여러분, 그리고 여러분 가운데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여, 하나님께서 이 구원의 말씀을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