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이끄시는 교회

생명력 있는 교회는 복음전파에 힘쓰며 또 다른 교회를 낳습니다. 안디옥 교회는 이방선교를 감당하게 하기 위해 바나바와 바울을 세웁니다.
그들이 이렇게 세워 질 수 있었던 이유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성령님에 인도하심을 구하기 위해 때로는 금식 기도했기에 그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본 것은 우리가 하는 가정교회는 성경적 교회인 듯 합니다.
그러기에 다시한 번 영혼구원 하는 것을 함께 감당할 수 있음에 감사가 있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께 순종하며 나가길 결단합니다.

읽을말씀: 사도행전 13:1-12

1 안디옥 교회에 예언자들과 교사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바나바 와 니게르 라고 하는 시므온 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 와 분봉왕 헤롯 과 더불어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마나엔 과 사울 이다. 
2 그들이 주님께 예배하며 금식하고 있을 때에, 성령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위해서 바나바 와 사울 을 따로 세워라. 내가 그들에게 맡기려 하는 일이 있다.” 
3 그래서 그들은 금식하고 기도한 뒤에, 두 사람에게 안수를 하여 떠나보냈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