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은 때가 있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많은 영혼들을 구원시키던 복음의 여정이 잠시 막히는것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그는 낙심치 않고 하나님의 올바른 때와 뜻을 구하며 잠시 기다립니다. 그리고 환상중에 하나님의 또 다른 뜻을 발견하게 됩니다. 

 사도 바울의 경험처럼, 우리도 때때로 관계, 일, 사역 등 많은 부분에 있어서 막힘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런 막힘을 경험할 때 조급하게 그것을 풀기 보다는, 때로는 기도하며 기다려야할때가 있습니다. 그 기다림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읽을말씀: 사도행전16장 1 - 10절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8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