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군거리지 말라! 

'정말 예수님이 하늘에서 내려왔고, 예수님을 믿으면 영생을 얻는다?' , '그게 정말이야?' 
이렇게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수군거리는 것'입니다. 오늘 유대인처럼 말입니다. 
'수군거림'은 상대방을 믿지 못함에서 나오는 전형적인 행동입니다. 
우리도 상대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했을 때에, 그 사람에 대해 수군거릴 때가 있지 않습니까? 

왜 이렇게 수군델까?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상대방과 친밀하지(친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닐까요! 다른 사람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닐까요!

우리도 예수님을 모른다면, 우리도 예수님을 믿어야만이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면, 오늘 유대인들처럼 '수군거릴 수 있습니다.' 
만일 예수님을 모른다면, 그분과 더욱 친밀해지도록 노력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하나님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과 교제하며, 함께 하나님의 대해 알려 노력하는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삶에서도 마찬가가지 입니다. 
모르면 아무말 하지 않겠습니다. 정확히 알지 못한다면 수군거리지도 않겠습니다. 
상대를 알기 위해 더욱 친밀해 지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읽을말씀: 요한복음 6:41~51

41 유대인들은 예수께서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하고 말씀하셨으므로, 그분을 두고 수군거리면서
42 말하였다. "이 사람은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닌가? 그의 부모를 우리가 알지 않는가? 그런데 이 사람이 어떻게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하는가?" 
43 그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서로 수군거리지 말아라" 

1.아침에 일어났을때, 예수님을 생각했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