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예수님은 안식일에 병고침을 받은 사람에게 다시 찾아가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고통 중에 신음하던 병든 자를 살려 주셨습니다. 
이런 고통중에 신음하던 병든자를 이제 기쁨과 감사로 원래대로 회복시켜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런 중에도 아셨던 것 같습니다.
그것은 인간인 우리가 다시 영적으로 병들게 될 것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에게 더 심한 병이 들지 않도로 '죄를 멀리하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병들지 않기 위해 나에 의지로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성령에 도우심을 구한다면. 분명 죄에서 멀어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성령하나님을 의지해 봅니다.

읽을말씀: 요5:10-18

13 그런데 병 나은 사람은, 자기를 고쳐 주신 분이 누구인지를 알지 못하였다. 거기에는 사람들이 많이 붐비었고, 예수 께서는 그 곳을 빠져나가셨기 때문이다. 14 그 뒤에 예수 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서 말씀하셨다. “보아라. 네가 말끔히 나았다.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그리하여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생기지 않도록 하여라.” 
15 그 사람은 가서, 자기를 낫게 하여 주신 분이 예수 라고 유대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1.아침에 일어났을때, 예수님을 생각했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