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아 여인에게 주시려 했던 물은?
예수님은 유대를 떠나 사마리아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야곱에 팠던 우물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물가에서 물을 길으러 온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게 됩니다.
예수님은 물을 길으러 온 여인에게, 되려 물을 주십니다.
사마리아 여인에게 주려했던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고, 또한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물이었습니다.
이 물은 무엇일까! 나의 영혼에 갈급함을 채워주는 주님,
외로움 중에도 내 삶가운데 늘 동행해 주시는 임마누엘 되시는 예수님
이 물은 영원한 생명되신 예수님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날 때 우린 비로서 나의 갈급함을 해결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나셨습니까?
나의 영혼에 갈급함을 채워주시는 주님을 갈망해 보시길 바랍니다.
읽을말씀: 요한복음 4:1~14
13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 물을 마시는 사람은 다시 목마를 것이다.
14 그러나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속에서, 영생에 이르게 하는 샘물이 될 것이다.”
1.아침에 일어났을때, 예수님을 생각했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