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인생으로 산다는 것

목회를 처음 시작하고 최영기목사님으로 부터 우리의 인생이 보냄받은 출장인생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말씀은 내가 어떻게 이땅에서 살아야 하는지 방향을 주었습니다.
우리들의 인생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사명을 따라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출장 온 사람이 삶의 중심은 돌아갈 본향을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장차 본향에 돌아가면 받을 상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출장을 보내신 분이 출장비도 책임지실 것을 믿고 살아갑니다.


읽을 말씀: 히브리서11:8-16
8.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고, 장차 자기 몫으로 받을 땅을 향해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는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했지만, 떠난 것입니다.
9.믿음으로 그는, 약속하신 땅에서 타국에 몸 붙여 사는 나그네처럼 거류하였으며, 같은 약속을 함께 물려받을 이삭과 야곱과 함께 장막에서 살았습니다.
10.그는 하나님께서 설계하시고 세우실 튼튼한 기초를 가진 도시를 바랐던 것입니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