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우리들은 그분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며 걸어가지만 종종 길을 잃을 때가 있다. 어떤 길로 가야할지, 지금 가는 이 길이 맞는지, 뛰어가야하는지, 걸어가도 되는지 불안해 하며 간간히 걸어갑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부르심을 붙들고 신실하게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우리의 마음이 흔들리고 불안과 불평이 나올 때 이땅에 신앙의 사도로 대제사장으로 오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그분은 나를 그 누구도 끊을 수 없는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소망과 큰 영광의 길로 인도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며 오늘도 승리하는 삶을 살길 소망합니다.
읽을 말씀: 히 3:1-11
1 그러므로 하늘의 부르심을 함께 받은 거룩한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의 사도요,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십시오.
2 이 예수는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안에 성실했던 것과 같이, 자기를 세우신 분께 성실하셨습니다.
3 집을 지은 사람이 집보다 더 존귀한 것과 같이, 예수는 모세보다 더 큰 영광을 누리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