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과 죄책감

내 앞에서 내 잘못때문에 죽어가는 죄 없는 가축을 바라보고 있을 때, 우리는 어떠한 생각이 들어야 마땅한 것일까요?
바로 미안한 마음과 죄책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경에 그렇게 쓰여있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하나님께서 제사라는 제도를 통해 죄를 용서하신 이유는 바로 죄의 심각성과 죄책감을 알게 하려는 의도가 있지 않았었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십자가를 바라볼 때, 우리의 마음은 어떠해야 마땅한것일까요?
나를 위해 죽임 당하셨던 예수님을 생각하며, 다시는 죄를 짓지 않기 위해 몸부림치는 씨름을 하는것이 마땅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를 위해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주셨던 예수님을 묵상하다보면, 우리는 제물의 희생이 줄 수 없는 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하루, 그 사랑을 묵상하며 죄를 이겨내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읽을말씀: 레위기 1장 1-17절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가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릴지니라 
3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 문에서 여호와 앞에 기쁘게 받으시도록 드릴지니라 
4 그는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할지니 그를 위하여 기쁘게 받으심이 되어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될 것이라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