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말씀으로 마음에 불을 붙여라.
예레미야는 견딜 수 없는 백성들의 핍박과 조롱 속에서 다시는 말씀을 선포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이 마음에 불붙듯 타오름으로 견딜 수 없어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게 됩니다.
계속되는 핍박 속에서도 그가 견딜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이 가장 힘센 용사이며 우리를 위해 싸우시고 승리를 주시는 분임을 믿음으로 붙들었기 때문입니다.
영혼구원을 위해 복음을 들고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도 세상의 조롱과 수치를 당하게 됩니다. ‘나는 과연 예레미야 처럼 고난 속에서도 복음전파를 멈추지 않고 할 수 있을까?’ 질문을 하게 됩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지키고 우리를 위해 이미 앞장 서서 일하시는 하나님만 붙들며 이 고난을 헤쳐나가 봅니다.
읽을말씀:예레미야 20:7-18
9 ‘이제는 주님을 말하지 않겠다. 다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외치지 않겠다.’ 하고 결심하여 보지만, 그 때마다, 주님의 말씀이 나의 심장 속에서 불처럼 타올라 뼛속에까지 타들어 가니, 나는 견디다 못해 그만 항복하고 맙니다.
10 수많은 사람이 수군거리는 소리를 나는 들었습니다. ‘예레미야가 겁에 질려 있다. 너희는 그를 고발하겠다.’ 합니다. 나와 친하던 사람들도 모두 내가 넘어지기만을 기다립니다. ‘혹시 그가 실수를 하기라도 하면, 우리가 그를 덮치고 그에게 보복을 하자’ 합니다.
11 그러나 주님, 주님은 내 옆에 계시는 힘센 용사이십니다. 그러므로 나를 박해하는 사람들이, 힘도 쓰지 못하고 쓰러질 것입니다. 이처럼 그들이 실패해서, 그들은 영원히 잊지 못할 큰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
1. 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 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 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 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