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공동체

 교회는 헬라어로 ‘에클레시아’라고 합니다. 이것은 어떤 특정한 목표를 가진 ‘집단’, 또는 ‘무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에클레시아’라는 단어는 사도행전에서 등장하는데, 복음을 전하는 사도 바울을 고소하고 정죄하는 무리들도 ‘에클레시아’라고 불리었습니다.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우리는 ‘교회’가 되기도 하고 ‘종교집단’이 되기도 합니다.

 교회의 목표는 영혼 구원과 제자를 삼는것도 있지만, 서로 사랑하며 섬기는것도 교회가 지켜야하는 중요한 목표입니다. 예수님께서 원하시고 세우시기 원했던 공동체는 그저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서로를 미워하고 죽이던 ‘바리새인’들의 모임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서로를 사랑하며 섬기는 사랑의 공동체였습니다. 때로 형제가 실수하거나 잘못을 하더라도,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그 허물을 덮어줄 때, 우리는 진정한 사랑의 공동체, ‘교회’가 될 것입니다.

읽을말씀: 갈라디아서 6장 1- 10절
1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3 만일 누가 아무 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라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