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율법
당시 유대문화에는 만 12세 또는 14세까지 미성년자로 취급하고, 아무리 그들이 자녀라도 재산권을 소유할 수 없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자녀나 종이나 그들이 성인이 되기 전에는 그들의 아버지가 정한 후견인과 청지기가 재산을 관리하고, 성인이 된 이후에는 가족들의 잔치에서 공식적으로 자녀에게 재산을 상속했었습니다. 성인이 되기전에는 자녀나 종이나 크게 다른점이 없었지만, 성인이 된 이후에는 모든 재산이 자녀의 것이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온 ‘초등학문’은 유대인들이 지켜온 ‘율법’을 가르킵니다. ‘율법’은 ‘후견인’처럼, 마치 미성년자 같았던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정하신 때까지 그들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역할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율법의 완성이 되신 ‘예수님’이 오신 이후 율법은 사실상 더이상 효력이 없어졌으나, 거짓된 유대지도자들과 선지자들이 계속해서 ‘율법’의 요구를 들먹이며 초대교회를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사도바울은 이 거짓된 지도자들의 가르침을 경고하며, 그 유혹에 넘어지지 말것을 강조합니다.
여러 이단들은 우리의 구원에 여러가지 조건들을 추가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구원은 오직 예수님을 향한 ‘믿음’으로 이루어 집니다. 만일 누군가가 우리의 구원에 “예수님’외에 다른것들을 추가하며 우리의 구원의 확신을 흔든다면, 믿음을 통해 우리를 자유케하시는 예수님을 경험하시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읽을 말씀: 갈4:1 - 11
8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