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혈의 능력
사람이 하나님의 율법을 어겼을 때(혹은 죄를 지었을 때), 그것을 용서 받을 수 있는 길은 피를 흘리는것 뿐이였습니다. 따라서 구약시대에는 자신의 죄의 댓가를 대신 치룰 제물을 바침으로써 그 죄를 용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죄를 지은 사람은 자신이 바친 제물에게 안수함으로써 자신의 죄의 댓가를 제물에게 전가시키고, 제사장은 그 사람이 보는 앞에서 그 제물을 죽임으로써 죄가 용서받았음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사실 이 행위의 진정한 중요성은, 죄가 용서받는 과정을 보여주기 위함보다 죄의 댓가가 얼마나 무서운것인가를 느끼게함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로 자기의 눈앞에서, 자신의 죄 때문에 아무 이유없이 죽임을 당하는 동물들을 보고도 아무 거리낌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더 이상 동물들의 피와 죽음으로는, 어두어진 그들의 양심을 치료할 수 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은 다릅니다. 예수님의 죽음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우리는 그저 죄의 댓가가 얼마나 무서운것인가 보다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가를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동물들의 피는 우리의 죄를 형식적으로 없애줄 수 있을 지 모르나, 예수님의 사랑과 흘리신 피는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켜 새 사람으로 만드는것에 있습니다. 우리를 위해 죄의 희생양이 되신 예수님의 죽음과 그 피를 묵상할 때, 우리는 우리의 양심을 새롭게하는 보혈의 능력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읽을 말씀: 히9:23-28
23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하게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24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25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