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온전한 이해
본래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되신 분이셨으나,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영광을 버리고 고난이 가득한 인간의 몸으로 이 땅가운데 오셨습니다. 물론 대제사장의 역할을 수행하셔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함도 있었겠지만, 왜 굳이 예수님께서 고난을 받으셔야 했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18절에 있던 말씀이 오늘은 더 깊이 와닿았습니다.
예수님께선 이 땅에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인간이 겪은 고난과 고통을 모두 경험하셨습니다. 때문에, 예수님은 우리의 상황을 온전히 해결하실 수 있는 능력 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까지도 공감해주실 수 있는 분이라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에 더욱더 감격하고 감동을 느끼는것은, 우리의 마음을 온전히 이해하시고 공감해주시는 하나님의 관심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신학적으로 완벽하더라도 감동이 없는 대화는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신학적으로 조금은 부족하더라도 공감과 이해, 감동이 있는 대화는 사람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더 온전히 이해하기 위하여 이 땅 가운데 찾아오신것 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잃어버린 양들을 더 온전히 섬기기 위하여 그들이 있는 그곳을 찾아가야 할 것입니다.
읽을 말씀: 히브리서 2장 10-18절
17 그러므로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
18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