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에는 멸망이 따라온다. 

잠언 16장 18절 말씀에 '교만에는 멸망이 따르고, 거만에는 파멸이 따른다'라는 말씀이 오늘 웃시야 왕의 모습을 통해 생각이 납니다. 
웃시야 왕은 전적인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굉장히 강성해졌었습니다.
그렇게 웃시야 왕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부족함 없는 사람이 되자, 그의 마음에 '교만'이라는 죄가 들어와 하나님께 범죄합니다. 
제사장에게만 허락된 분향을 하려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웃시야 왕을 치심으로 그 이마에 나병이 생기고, 그는 죽을 때까지 나병환자로 별궁에서 살다 죽게 됩니다.

오늘 내가 행복할 때, 내가 풍요할 때, 내가 평안할 때. 내 모습을 점검해야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때 우리가 주님을 떠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을 향한 초심을 잃지 않도록 우리 마음을 붙들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멸망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 베풀어 주심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읽을말씀: 역대하 26:16~23

16 웃시야 왕은 힘이 세어지면서 교만하게 되더니, 드디어 악한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주님의 성전 안에 있는 분향단에다가 분향을 하려고 그리로 들어간 것이다. 이것은 주 하나님께 죄를 짓는 일이었다. 
17 아사랴 제사장이, 용감하고 힘이 센 주님의 제사장 팔십 명을 데리고 왕의 뒤를 따라 들어가면서 
18 웃시야 왕을 말렸다. 제사장들이 외쳤다. "웃시야 임금님께서는 들으십시오. 주님께 분향하는 일은 왕이 할 일이 아닙니다. 분향하는 일은, 이 직무를 수행하도록 거룩하게 구별된 제사장들, 곧 아론의 혈통을 이어받은 제사장들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 거룩한 곳에서 어서 물러나시기 바랍니다. 왕이 범되하였으니 주 하나님께 높임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19 웃시야는 성전 안 분향단 옆에 서서 향로를 들고 막 분향하려다가 이 말을 듣고 화를 냈다. 그가 제사장들에게 화를 낼 때에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겼다. 

1. 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 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 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 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