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베드로에게 예수님이 “너는 나를 누구라하느냐?” 물으셨을 때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말했다면
만일 오늘 똑같은 질문을 예수님이 나에게도 하신다면
“주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라고 고백하겠습니다. 
시편기자는 오늘 24절에서 
“주님, 주님께서 손수 만드신 것이 어찌 이리도 많습니까? 이 모든 것을 주님께서 지혜로 만드셨으니, 땅에는 주님이 지으신 것으로 가득합니다.”라고 고백하며, 창조주 되신 주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주님이 만드신 피조물 중 하나로 지음 받은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래서 피조물인 우리는 스스로 주인이 될 수 없음을 고백해야 합니다.
그리고 매일 창조주 되신 하나님을 높여 찬양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꾸 나 스스로가 주인이 되려고 합니다. 주인공이 되고 싶어합니다.
어떻게 하면 세상에 으뜸이 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남들보다 성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많이 갖을 수 있을까? 하며 아등바등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래봐야 소용없습니다. 왜냐하면 창조주 되신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우릴 지으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나의 생명과 나의 삶을 주관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매일 나의 삶의 자리에서 경험되어지는 실제가 되야 합니다.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여러분들이 답해 보시길 바랍니다. 
 
읽을말씀: 시편 104:19-35

24 주님, 주님께서 손수 만드신 것이 어찌 이리도 많습니까? 이 모든 것을 주님께서 지혜로 만드셨으니, 땅에는 주님이 지으신 것으로 가득합니다. 
25 저 크고 넓은 바다에는, 크고 작은 고기들이 헤아릴 수 없이 우글거립니다. 
27 이 모든 피조물이 주님만 바라보며, 때를 따라서 먹이 주시기를 기다립니다. 
33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나는 주님을 노래할 것이다. 숨을 거두는 그 때까지 나의 하나님께 노래할 것이다. 

1. 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 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 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 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