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자에겐 미래가 없습니다.
잠언6:1-19
"게으른 사람아, 언제까지 누워 있으려느냐? ...조금만 더 자야지, 조금만 더 눈을 붙여야지, 조금만 더 팔을 베고 누워 있어야지"하면, 네게 가난이 강도처럼 들이닥치고, 빈곤이 방패로 무장한 용사처럼 달려들 것이다." (9-11)
게으름은 개인적인 성향이 아니라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 입니다. 노력없이 좋은 결과만 바라는 도둑의 심리와 같기 때문입니다.
미물에 불과한 게미도 부지런히 양식을 모아 겨울을 대비합니다.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미래를 기다린다면 그것은 인생 낭비 죄입니다.
게으른자는 가난을 면치 못한다고 미래가 보이지 않는 것은 진리입니다.
게으름에서 벗어나기 원한다면 그냥 하루를 맞이하지 말아야 합니다. 매일, 스케쥴표를 꼼꼼히 작성하고 시간 마다 일정을 점검 해며 몸을 움직여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