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 후회없는 삶을 위하여( chapter 13-14)
7일
관계의 도구들 (에베소서2:10)

어느 목공소에서 회의 가 있었어요. 망치 때문에 도무지 살 수가 없다고 합니다. 맨날 시끄럽게 뚝딱 거리니까 그래서 목공소 연장들이 모여서 망치에게 “너 좀 나가라 너만 없으면 살것는데 너 때문에 시끄러서 못살겠다” 그랬더니 망치가 “그래 나 시끄러운 것은 인정한다.” “그런데 나만 나갈 수 없어 우리 안에 진짜 문제는 뭔지 알아 톱 저놈이야” “저 놈는 가차없이 잘라내자나 ...” “인정사정없는 톱 저 놈이 나가면 내가 나갈게...”
톱이 블끈하고 일어납니다. “야 대패도 문제야” “대패 저놈는 남의 속도 모르고 맨날 깍아 내리잔아 ...” 대패가 말하기를 “가장 큰 문제는 “자 저놈이야” “ 저놈은 자기가 딱 대보고 자기만 올다고 여기고 자기 말만 맞다고 하니까 저놈을 쫒아내야 해...”
그 옆에는 도끼가 상황을 살피고 있습니다.

그때에 목수가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연장들을 다 챙기더니 멋진 작품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선한 일을 하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엡2:10)
교회는 망치 필요하고 대패도 필요합니다. 자도 필요합니다....이것이 교회입니다.
하나님이 공구함 속에 공구들을 사용하여 미완성된 우리를 작품으로 만들어 가십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인내와 포용하는 넓은 마음입니다.

결심다지기 
1. 나는 어떤 종류의 도구입니까? 또 나를 작품으로 만들어가시기 위하여 어떤 도구를 사용하고 계십니까?
2.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여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