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신 그 자리에서
하나님은 다양한 환경과 배경 속에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우리의 지금 처한 형편에 좌절하지 말고 비교하지 마세요.
부르신 그분을 신뢰하며 그 현실을 감당하며 주님을 바라봅시다.
그 자리에 주님도 함께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읽을 말씀:고전7:17-24
21.주님 안에서 노예로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주님께 속한 자유인입니다. 그와 같이 자유인으로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의 노예입니다.
22.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사신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노예가 되지 마십시오.
23.형제자매 여러분,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 때의 처지에 그대로 있으면서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십시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