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말씀의 울타리안에

인간의 마음속에는 스스로 돋보이고 싶은 본성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밖에서, 내 생각 안에서 답을 찾으려고 합니다.
왕이나 된 것처럼 스스로를 높은 자리에 자신을 올려둡니다. 
말씀 밖으로 벗어나려는 교만....
날마다 말씀의 울타리 안에 머물면서, 자신의 부족함을 발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겸손히 하나님을 따를 수 가 없습니다.

읽을말씀: 고린도전서4:1-8
6.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여러분을 위하여 이 모든 일을 나와 아볼로에게 적용하여 설명하였습니다. 그것은 "기록된 말씀의 범위를 벗어나지 말라"는 격언의 뜻을 여러분이 우리에게서 배워서, 어느 한 편을 편들어 다른 편을 얕보면서 뽐내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8.여러분은 벌써 배가 불렀습니다. 벌써 부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를 제쳐놓고 왕이나 된 듯이 행세하였습니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