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림이 아닌 진심으로
에베소서6:1-9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들처럼 눈가림으로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답게 진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십시오. 사람에게가 아니라 주님께 하듯이, 기쁜 마음으로 섬기십시오.(6-7)
성도들의 섬김과 헌신을 말하면 교회에서의
일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교회, 가정, 일터 에서 균형있는 헌신이 필요합니다.
가정에서는 바른 신앙적 가치관과 말씀을 전수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일터는 성도들의 소명을 이루어가는 장소입니다. 단순히 돈을 벌고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사고를 넘어야 합니다.
일터 속에서 만나는 이들을 진심으로 대하며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여야 하니다.
내가 현제 원하지 않은 일터일지라도 그곳에서 충성하고, 작은 일에 충성하다 보면 하나님이 언젠가 나를 높이 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