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통로가 된다는 것은


누군가를 회복 시키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에서 시작 됩니다. 

그것은 자신이 얼마나 가졌는가와 관련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그 뜻에 순종하는 것이며,

내가 섬길 사람이 누구인지 아는 것입니다.


읽을말씀:시편72:12-20

12.진실로 그는, 가난한 백성이 도와 달라고 부르짖을 때에 건져 주며, 도울 사람 없는 불쌍한 백성을 건져 준다.

13.그는 힘없는 사람과 가난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며, 가난한 사람의 목숨을 건져 준다.

14.가난한 백성을 억압과 폭력에서 건져, 그 목숨을 살려 주며, 그들의 피를 귀중하게 여긴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