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어가는 꽃과 같지만 ...
청년의 때에는 모든 것이 자신이 있습니다.
중년을 넘어서면서 어느덧 열정은 시들어가고,
노년의 때가 되면 두렵습니다. 소외되고 버림받을 것같습니다.
인생살이가 시들어가는 꽃이나 풀과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시든 인생을 베어 버리시는 분이 아닙니다.
시들지 않는 영원한 나라로 우리를 인도하시며 영원히 함께 하십니다.
그러므로 비록 살아가는 동안에 육신의 쇠약함으로 낙망하지말고 우리의 영혼을 더욱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합시다.
읽을말씀:시편71:1-13
5.주님, 주님 밖에는, 나에게 희망이 없습니다. 주님, 어려서부터 나는 주님만을 믿어 왔습니다.
6.나는 태어날 때부터 주님을 의지하였습니다. 어머니 뱃속에서 나올 때에 나를 받아 주신 분도 바로 주님이셨기에 내가 늘 주님을 찬양합니다.
9.내가 늙더라도 나를 내치지 마시고, 내가 쇠약하더라도 나를 버리지 마십시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