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는 순종과 더불어 찾아옵니다.

 

마리아를 찾아온 천사는 마리아에게 은혜를 입은 자라고 합니다.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예수님이 탄생하시기 때문입니다.

마리아는 머리로 이해되지 않지만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합니다.

현실적으로 이해도 안되고 두려움이 있었지만 말씀대로 되어지기를 순종합니다.

마리아의 순종으로 온 인류를 구원할 성탄의 길이 열린 것처럼

나의 순종으로 구원의 역사가 이어져 갑니다.

 

읽을말씀:누가복음1:26-38

30.천사가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마리아야, 그대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31.보아라, 그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의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37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38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나는 주님의 여종입니다. 당신의 말씀대로 나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