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하고 외로운 삶

 

조금만 주변을 돌아보면 고독하고 외로운 삶을 사는 이들이 많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보호자가 없이 살아가는 삶은 너무 거칠며 힘이 듭니다.

보호와 위로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아버지시며 재판장이 되어주시는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가족으로 그들을 부르십니다.

 

읽을말씀:시편68:1-10

5.그의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6.하나님이 고독한 자들은 가족과 함께 살게 하시며 갇힌 자들은 이끌어 내사 형통하게 하시느니라 오직 거역하는 자들의 거처는 메마른 땅이로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