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약해 질 때
마음이 약해질 때는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 기도해야 견뎌낼 힘을 얻습니다.
약함이 문제가 아닙니다. 도리어 하나님이 느껴지지 않을 때 입니다.
어린 아이가 엄마의 목소리를 벗어났을 때부터 불안이 휘몰아치지 않습니까?
이래서 아이는 엄마를 부르며 찾습니다.
내 마음이 약해졌을 때, 나의 하나님! 하고 부르며 찾으십시오.
기도의 자리는 가장 안전하게 보호 받는 피난처입니다.
읽을말씀:시편61:1-8
2.내 마음이 약해질 때, 땅 끝에서 주님을 부릅니다. 내 힘으로 오를 수 없는 저 바위 위로 나를 인도하여 주십시오.
3.주님은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들에게서 나를 지켜 주는 견고한 망대이십니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