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사랑의 고백
술남미 여인의 성숙한 고백이 아름답습니다. 이전에는 내 방식으로, 내 중심적인 사랑을 하였지만 이제는 “나는 당신의 것입니다”라고 고백합니다.
성숙한 신앙도 내가 받을 사랑보다는 내가 주님께 속해 있음을 먼저 고백합니다. 주게 드릴 사랑을 고백합니다.
주님과의 사귐이 깊어질수록 그분을 향한 신앙도 변화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읽을말씀: 아가6:1-10
2.나의 임은, 자기의 동산, 향기 가득한 꽃밭으로 내려가서, 그 동산에서 양 떼를 치면서 나리꽃을 꺾고 있겠지.
3.나는 임의 것, 임은 나의 것. 임은 나리꽃 밭에서 양을 치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