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이 불가능해지기 전에 


흔들기만 해도 쉽게 떨어지는 나무열매처럼...

하나님은 자신의 힘을 의지하며 교만한 죄인들을 흔들어 떨어 뜨리십니다. 

어느때나 회개 할 수 있다는 것은 무서운 착각입니다. 회개는 하나님이 기회를 주실때만, 성령님이 역사 하실 때만 가능합니다. 

하나님이 기회를 주실 때 돌아서야  합니다. 회복이 불가능해 지기 전에 

회개 할 수 있을 때 회개해야 하고, 고칠 수 있을 때 고쳐야 합니다. 


읽을말씀:나훔3:12-19

12 네 모든 요새가 무화과처럼 떨어질 것이다. 흔들기만 하면 먹을 이의 입에 떨어지는, 처음 익은 무화과처럼 될 것이다.

19 네 상처는 고칠 길이 없고, 네 부상은 치명적이다. 네 소식을 듣는 이들마다, 네가 망한 것을 보고 기뻐서 손뼉을 친다. 너의 계속되는 학대를 받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