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하나님은 노하기를 더디 하시지만 죄를 벌하지 않은 채 언제까지나 내버려 두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동시에 심판하시는 공의 하나님이심을 명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지 말며, 회개치 않는 죄악들이 내 안에 남아있는지 날마다 살펴야 합니다.
읽을 말씀:나홈1:1-5
3.주님은 좀처럼 노하지 않으시고 권능도 한없이 많으시지만, 주님은 절대로, 죄를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는 않으신다. 회오리바람과 폭풍은 당신이 다니시는 길이요, 구름은 발 밑에서 이는 먼지이다.
4.주님께서는 바다를 꾸짖어 말리시고, 모든 강을 말리신다. 바산과 갈멜의 숲이 시들며, 레바논의 꽃이 이운다.
5.주님 앞에서 산들은 진동하고, 언덕들은 녹아 내린다. 그의 앞에서 땅은 뒤집히고,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은 곤두박질한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