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벌이 하는 사람인가?

아마샤의 주의 종에 대한 인식은 밥벌이와 연결을 해서 말합니다. 아마샤는 귀한 하나님의 종으로 부름 받았지만 그가 직분을 어떻게 여기는 지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아마샤는 삯꾼 종교 지도자의 대표적 표상입니다.

그러나 아모스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정체성이 분명합니다. 오늘 이 시대는 아모스와 같은 주님의 일꾼들이 필요합니다. 그는 주님이 말씀을 전함에 사람의 비유를 맞추지 않고 교회를 살리고, 죽은 영혼을 깨우는 불타는 마음을 가진 입니다.

 

읽을 말씀:아모스7;10-17

12.아마샤는 아모스에게도 말하였다. "선견자는, 여기를 떠나시오! 유다 땅으로 피해서, 거기에서나 예언을 하면서, 밥벌이를 하시오.

13.다시는 베델에 나타나서 예언을 하지 마시오. 이 곳은 임금님의 성소요, 왕실이오."

14.아모스가 아마샤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예언자도 아니고, 예언자의 제자도 아니오. 나는 집짐승을 먹이며, 돌무화과를 가꾸는 사람이오.

15.그러나 주님께서 나를 양 떼를 몰던 곳에서 붙잡아 내셔서,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로 가서 예언하라고 명하셨소.

16.이제 그대는,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들으시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