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다림줄
하나님이 죗값대로 처벌하신다면 살아남을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무한한 용서와 자비로 오래 참으시며 당신의 자녀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하지만 그 기다림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다림줄은 건물을 똑바로 세우려고 할 때 기준을 잡아주는 줄입니다. 하나님이 다림줄을 잡고 계신 것은 진리의 기준에 벗어난 담 을 헐고 다시 세우시기 위함입니다.
읽을 말씀:아모스7;1-9
2.메뚜기 떼가 땅 위의 푸른 풀을 모두 먹어 버리는 것을 내가 보고서 "주 하나님, 용서하여 주십시오! 야곱이 어떻게 견디어 낼 수 있겠습니까? 그는 너무 어립니다" 하고 간청하니,
3.주님께서 이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셨다.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게 하겠다." ...
7.주님께서 나에게 다음과 같은 것을 보여 주셨다. 다림줄을 드리우고 쌓은 성벽 곁에 주님께서 서 계시는데 손에 다림줄이 들려 있었다.
8.주님께서 나에게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고 물으시기에, 내가 대답하기를 "다림줄입니다" 하니, 주님께서 선언하신다. "내가 나의 백성 이스라엘의 한가운데, 다림줄을 드리워 놓겠다. 내가 이스라엘을 다시는 용서하지 않겠다.
1.아침에 일어났을 때, 예수님을 생각하였습니까?
2.나에게 하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3.순종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4.감사기도를 적어 보십시요.